아이가 여섯 살일 때부터 저스톡으로 영어 시작했어요. 영어는 듣기와 말하기가 기본이 되어야 자신감이 생기는데 원어민과 직접 영어로 소통하면 그것들이 충족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국인 선생님과의 수업 대신 원어민 화상영어를 시작했습니다. 저스톡이 수업료도 합리적이고 관리 선생님과도 연락이 편해서 아이 스케줄 조정이 필요할 때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아이가 잘 대답하지 못할 때에도 차분히 말을 이끌어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. 지금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만족하면서 수업 듣고 있습니다. 아이가 지금 초등 저학년인데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6학년 형아보다도 자기가 영어 더 잘했다고 하네요. 뿌듯..^^ 요즘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. 제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는데 다들 만족하면서 수업하고 있네요. 저스톡의 장점은 교재도 세분화 되어 있어서 자기 실력에 맞게 배울 수 있는 점. 관리해주시는 사무실 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게 해주시는 점. 그리고 강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전문적이시다는 점 같습니다.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스톡 적극 추천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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