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4월부터, 화상으로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 한번 만나면 선생님들을 계속 길게 만나서 수업을 받았습니다. 처음에는 부끄럽고 입도 잘 안떨어 졌는데,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선생님들도 친한 언니처럼 대해주시는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수업시간도 기다려지고,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할까.하고 기대가 많이 되는 일주일에 3번~ 수업이였습니다. 학교가 바빠지고 일주일에 두번 뵙고있고, 선생님도 바뀌었지만. 선생님들이 모두 다 좋습니다.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, 외국어를 배운다는 느낌보다. 많이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이였습니다. 실력이 향상 되고 있는 것이 겠지요? 항상 꾸준하게 수업들으면, 나중에 외국에 가서 여행을 가던지, 일을하던지, 공부를 하던지... 모든 상황에서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 꾸준하게 외국인을 접하는것이 회화의 지름길 같습니다~ 화상 수업 시스템도 어렵지 않아서, 어린이 혼자서도 수업 다~ 가능합니다 .. 저스톡에서 더많은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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