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년 11월부터 3년 정도 수업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 다니고 있는 어학원은 가기 싫은데 그렇다고 원어민 수업을 안하면 스피킹이나 리스닝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늘 걱정했거든요. 그러다가 주변의 소개로 수업을 시작했고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.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계속 어학원 다니던 친구들과 차이가 없답니다 다른 소수정예 학원에서 라이팅과 독해 문법을 계속 배우면서 저스톡 화상영어를 주 2회 했는데요 한 주에 20분씩 두 번의 수업이었지만 충분히 자극이 되고 리스닝에 도움이 되었어요 최근에 겨울학기 개강하는 영어학원들의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어학원을 꾸준히 다니던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도 뒤떨어지지않아 저도 만족하고 부모님도 만족했어요. 그래서 앞으로도 저는 계속 이렇게 수업 들을 생각입니다 강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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